뇌 과학으로 풀어본 공부 잘하는 비결을 서울대학교
서 유헌 의대 교수의 자료에 의거 공부해본다.
서교수는
1. 두뇌활동과 학습은 머리를 명석하게 한다.
2. 손은 정밀한 작업에 동원하면 뇌기능이 개선된다.
3.오감을 통해 뇌를 자극하면 뇌 능력이 향상된다.
4. 담배와 커피는 씹지 않는 식습관을 피하라
5.컴퓨터와 휴대전화 게임을 멀리하라.
6. 자뇌와 우뇌를 고루 사용하면서 생활하라.
7. 즐거운 기분과 자율적 태도를 유지하라.
8. 잘 먹고 잘 자야 머리가 좋아질 수 있다.
9. 아침식사를 꼭하고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라.
10. 스트레스를 역으로 이용하라.
본 기자는 여기에서 하루 약 20여분 간 명상을 하라
라고 조언하고 싶다.
명상 시에 뇌파는 긴장할 때 나오는 베타(β)파,
안정된 상태에서 나오는 알파(α)파,
얕은 잠을 잘 때의 세타(θ)파, 깊이 잠을 잘 때의 델타(δ)파,
그리고 어려운 문제로 고민하고 있을 때 나오는 감마(γ)파가 있다.
참고로 이 뇌파 중에 명상은 알파파 그리고 베타파 까지
들어가는 것이 일반적인 명상 상태이다.
해서 자신의 뇌파를 알파파와 베타파까지 도달 시켜 공부를 하면
학생이 원하는 성적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명상은 공부 중에 받는 스트레스와 긴장에는 오는
부집중력을 해소 시키며 성적의 향상을 위해서 명상은 필수 이다.
또한 서 교수는 뇌 과학으로 풀어본 기억력 향상을 위한
비법 10가지를 발표했는데
1에. 한 번에 한 가지 정보만 입력하라.
2. 공부한 내용을 질문으로 바꿔 답하라.
3. 내용을 요약해보는 습관을 키워라.
4. 반복해서 읽고 습득하라.
5. 학습된 내용을 비교해 뇌를 자극해라.
6. 잊어버리기 전에 다시 복습해라.
7. 분안 감은 저 멀리, 자신감을 키워라.
8.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병행하라.
9.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해라.
10.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이상은 서 교수의 발표문이다.
뇌를 활성화 시켜 기억력을 향상 시키는 법을
도사들이 사용하는 비법을 하나 소개하면 양 손을 펼치고
손끝을 내 몸으로 향하게 하고 머리의 전두엽부터
뒷목을 향하여 천천히 두 둘 겨라.
시간은 약 3분에서 5분 정도이다.
이 것은 뇌를 자극하며 뇌를 활성화 시켜
집중력에 대단한 효과를 본다.
또한 공부의 스트레스로 인하여 머리떨이
잘 빠지는 것도 방지하며 뇌를 자극하여
천재로 가는 지름길의 수련방법이다.
황문권 기자. hmk06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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