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은 로마어로 '플라토스'라는
어깨가 넓고 강하다는 뜻이라고 한다.
플라톤은 귀족 출신이며 잘 생기고
똑똑한 청년으로 비극극작가가 되려고 하였다.
시장가에서 사람들과 영적인 대화를 나누는
소크라테스를 만나 그의 인간적, 감성적 매력에
흠뻑 취하여 그의 제자가 되므로
소크라테스의 능량에 크게 힘입어
단숨에 성인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도가의 이론을 보면 정신적 에너지를
많이 가지고 있는 지역이나, 그림,
작품, 에너지가 강한 사람은 그의 주위에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고 한다.
베드로가 수행하였다는 말은 없지만
예수의 강력한 사랑의 파도 속에서
그는 단숨에 훌륭한 성인 반열에 들었다.
그것은 바로 만남의 교육 때문인 것이다.
자석에다 보통의 못을 갖다 붙여 놓으면
얼마지나면 못도 자석과 비슷한 작용을 할 수 있다.
그것을 자화현상이라고 한다.
큰 에너지 마당을 가진 사람은 능히
그를 좋아하고 따르는 사람에게
그렇게 되도록 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기적과도 같은 만남의 교육이다.
진심으로 찾아보자,
우리 주위에 그러한 에너지 마당을
가진 사람이 있는가말이다.
영안이 열린 사람이 있다면
절대로 거짓말을 할 수 없다.
그의 인체오로라나 차크라가 개발된 상황이
너무나 자명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요즘에는 괜시리 언론 때문에
허명만 무성한 사람들이 많다.
곧, 과학의 기술로 인체의 오로라나
차크라개발상태를 쉽게 판별할 수 있는
기계가 나올 것으로 생각된다.
그 때에는 거짓말을 일삼는 정치인이나
허명뿐인 사람들은 발 붙일 곳이 없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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