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저절로 치유되는 신기한 사원

병을 부르는 말,
건강을 부르는 말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얼마나 인식하며 말을 하는 걸까..

여기 치유의 이유가 되는 말..
만트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글이 있다..

"우리가 방문 목적지로 삼고 있던 마을에는
'치유(治癒)의 사원 (The Healing Temp1e)' 이 있었다.

이 사원 안에서는 사원이 건립될 당시부터
생명과
사랑과
평화라는 말만 되 뇌여 왔고 ,

그래서 그 말의 파동이 쌓여 이 사원을 지나가기만 해도
거의 모든 병이 즉각적으로 낫는다고 한다.

그리고 거기서 발산되는 오랜 세월동안
쌓여 온 생명과 사랑과 평화라는 말의 파동이
너무나 강력해서 그 안에서는 조화롭지 못하고
불완전한 말을 해도 그 말이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고 한다.

우리는 그러한 현상은
인간에게 일어나는 현상과 똑같은 것이라고 얘기를 들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생명,
사랑,
조화,
평화
그리고 완전과 관련된 말만을 계속한다면
머지않아 조화롭지 못한 말은 할 수가 없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 사원에서 조화스럽지 못한 말을
내뱉으려 시도해 보았지만 번번히 실패하였다.

그 사원 안에서는 조화스럽지 못한 말이
입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정신세계사..<초인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