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보다 더좋은 엔돌핀 행복약을 만들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다만 바른 명상을 제대로 했을 때의 이야기이다.
명상 보급에 나서보지만 아직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재미있는 마음의 작용에 쉽게 넘어가 그저
TV속의 연예인들의 눈에 보이는 대로 즐기고
생각하고 감각하는 감각의 노예가 되어 버렸다.
애석한 일이로다.
인생으로 태어난 것이 얼마나 큰 영광인줄도 모르고
그렇게 인생을 허비하다니 불쌍한 노릇이다.
명상은 내 속에 있는 영혼을 알아내려는 시도이다.
우리는 여러경전을 통하여 내속에 영혼이 있고
그것은 전지전능한 존재라는 것을 보고 들어서 알고는 있다.
다만 그러한 사실을 체험하거나 확신을 주는 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어 믿지 못하고 실천하지 못할 뿐이다.
단지 그러할 뿐이다.
心滅卽靈이라고 하여 마음이 없어져야
영혼이 들어난다는 말이다.
사실, 마음은 단지 눈, 코, 귀, 혀, 피부감각, 생각 등으로
연결되어진 자취없고 진실되지 못한 것을
진실인 것처럼 허상이 보이도록 만드는 도사인 것이다.
그것에 속지 말고 진실을 보아야 한다.
눈감고 귀막고 그리고 영혼을 잘 찾아보라,
명상은 분명 그러한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그리 쉽다는 뜻은 아니다.
어쩌면 과학의 힘으로 그리 많이 명상하지 않고도
좌뇌를 제어하여 한순간에 해탈을 하게 될 지도 모르겠다.
어떻게 하든 해탈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방법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그러면 천국의 정황이 바로 눈앞에서 실현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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