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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대인관계론

'듣기의 달인'되는 법

by 법천선생 2010. 9. 22.

강치원 교수(강원대)는 듣기의 달인이 되는

4가지 방법을 안내한다.

 

첫째, 상대방을 쳐다보면서 들어라.

둘째, 메모하면서 들어라.

셋째, 반응을 보이면서 들어라.

넷째, 생각하면서 들어라.

공부 잘하는 학생들은 이 방법이

수업시간에 일상화 되어 있다. 

 

그러고 보니 이 방법은

우등생이 되는 비결이기도 하다.

수업시간에 시선이 교사에게 집중되지 않고

딴 곳에 있는 학생은 교사가 가르치는

핵심 내용을 놓치기 십상이다.

 

메모하지 않고 귀로만 듣는 것은

기억이 오래가지 못한다.

 

들은 내용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망각의 늪속으로 사라지고 만다.

 

맞장구를 치면서 들으면 자기 것이 된다.

더 나아가 상대방이 말하는 것에

의문을 갖거나 비판하면서 들으면

한층 수준높은 듣기가 된다.

강 교수는 한 마디 덧붙인다.

"듣기의 달인은 듣기 편한 말 준 아니라

듣기 불편한 말까지 경청할 줄 안다.

마음의 문을 열고 그릇을 키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