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진정으로 원하는 바 대로
아이를 그러한 방식으로 가르치라
만족감을 잠시 뒤로 미루는 것으로
자기 규율을 개발하고 생활에 적용하기를 가르친다.
스스로 하도록 하라
어떤 일이든 아이의 입장에서 이해하여
감정이입을 하여 아이의 감정상태를
공감하고 있다고 느끼도록 한다.
부모가 느끼고 있는 실제 감정 상황을
중계방송하듯 아이가 늘 알도록 하라.
그렇게하므로 아이들은 세상사람들이 느끼고
생각하는 방식을 알게 되는 것이다.
부모의 기분을 아이에게 말해주면
다른 사람의 느낌과 또 다른 시각이 있음도
알게 되는 좋은 효과가 있는 것이다.
아이의 행동만이 아니라,
아이의 존재 그 자체를 칭찬하고 격려하라.
'칭기스깐학습법 > 맘샘교육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아이 세살 때 버릇이 중요한 이유 (0) | 2010.11.26 |
---|---|
공부를 잘하려면 자습을 많이 하라 (0) | 2010.11.22 |
제자 자랑은 하지도 말라 (0) | 2010.11.15 |
자녀와 원수인 맘샘은 있는가? (0) | 2010.11.13 |
부모를 닮는 자녀 (0) | 2010.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