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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아내가 가장 큰 스승이다.

by 법천선생 2011. 2. 18.

내 아내가 나의 큰스승이다.

나의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아 있는

에고를 단한번에 알아채고 허물어 버리는 사람이니까,

 

평상시 매사에 불평불만하는 정도를 알아 보면

그것이 그사람의 수행등급이라고 했는데,

그 말은 꼭 들어 맞는 적절한 말인 것 같다.

 

세상에서 만나는 모든 일들이 모두

과거에 자신이 만든 일에 대한 결과라는 것을

 정확하게 안다면 결코 화를 내야할 일도

할 말조차도 없을 것은 분명하다.

 

단지, 그러한 사실의 결과가 내가 살아 있는 동안

확실히 알 수 있도록 즉시 나타나지 않고

시간을 두고 니타나기에 자신이 모르는 것 뿐이다.

 

세상 일에 대하여 실수를 하는 것은 내 마음 속에 있는

마음이라는 에고의 감정부스러기일 뿐이고

내 속에 있는 성스러운 영혼은 절대로

그러한 실수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실 무소유의 흔들림없는 마음을 유지한다면

두려움따위가 있을 수는 없는 것이다.

 

돈이나 명예에 연연하지 않으면

결코 두려움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남이 잘 되는 것에 대한 강한 질투의 감정,

돈이나 물건에 대한 강력한 탐욕, 지저분한 것,

죄를 짓지 말아야만 한다는 지나친 강박관념 등을

모두 날려버리기 위하여서는 과거의 더러운

나쁜 기억들을 모두 청소해버려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결코 평범한 현재의 내 의식으로서는

전혀 불가능하며 할 수도 없는 신기한 일이다.

 

그것은 오직, 나의 내면에 고스란히 존재하는

성스러운 영혼이 활동하여야 가능한 일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