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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깐학습법/맘샘이 쓰는 일기

모성애, 슬픈 어머니 이야기

by 법천선생 2011.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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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아이를 업고 있는 여자에게 덥쳤다.

아이가 다칠라 어머니는 자신의 몸으로 아이를 감싸안았다.

그리고 몇시간이 흘렀을까???

배고프다 울부 짖는 아기의 울음 소리에

생사의 갈림 길에서도 아이의 울음소리에 정신을 가다듬고 아이에게 젖을 물리시는 어머니...

자신의 목숨보다 아이의 배고품이 더욱 걱정 되시는 어머니...

사랑하는 내 아가야... ]

엄마는 숨을 쉴수 있는 마지막 그 순간까지 아이에게 젖을 물렸습니다.

우리는 위대한 '어머니'라는 글자앞에서
또한번 고개를 숙입니다.

세상의 모든 어머니는 위대합니다.

지금 싸늘한 엄마의 가슴위에서 있는힘을 다해 젖을 빨고 있는 아이 또한 시간이 흐르면

위대한 어머니가 될 것입니다.

 

당신은 이글을 읽고 무엇을 생각하십니까...?
"어머니 대신죽어드릴수만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