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아이 사랑 기술이
아이의 미래를 바꿔주는 커다란 도구가 됩니다.
사랑 속에서 자란 아이는 남을 배려하고
자신이 스스로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행복도 느껴본 사람이 맛 볼 수 있는 습관적인 것입니다.
사람은 어리든 어른이든 자신을 사랑하고
정성을 다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자연스럽게 스스로 행복할 것입니다.
부모의 상황에 알맞는 센스있는
말 한마디의 배려가 자녀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그러나 그 반대일 때에는
그 파급 효과를 따져 볼 때
대단한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아이가 되도록 어릴 때에
엄마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특히 취학전 7년동안은 '나는 죽었소'하고
모든 것을 다바쳐 아이 양육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아이를 잘 키워낸
엄마들은 한결 같이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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