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방법으로 훈육하든
기본은 늘 일관성있게 같은 형식으로 훈육하라는 것,
다음으로는 아이의 인격을 짓밟거나
마음의 상처를 입혀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마음 속의 진실된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리고
감정의 지옥에 빠지지 말아야만 한다.
음식을 집어 던지는 버릇이 있다면 밥을 주지 말자,
한끼 굶는다고 잘못될 것은 전혀 없다.
그것이 귀중한 체험이 될 수 있다.
무관심법, 아이가 떼를 쓰거나 칭얼거릴 때,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것이다.
모든 식구들이 협조해야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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