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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폼페이를 다녀와서

by 법천선생 2011. 4. 28.

그때에도 아마 산위에서는

화산의 따듯한 물이 있었던 듯합니다.

 

마차가 다니던 돌길이 움푹 파일 정도로

수많은 사람들이 머물렀던 관광지였을지도 모르죠,

 

환락에 빠진 많은 사람들이 광란의 나날을 보내던 중,

어느날 갑자기 화산은 폭발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처참하게 한번에 주게 되고 모든 것은

화산의 위력 속에 빨려 들어가 오늘에는

화산재에 뭍혔던 그들의 시신만이 생생하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허무하기도 한 인생살이에서

과연 우리가 보아야할 것들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장면이기도 합니다.

 

영적 수행을 합시다.

영혼의 존재를 깨닫도록 노력합시다.

 

종교의 답답하고 에고로 점철된 얼굴과

내 생각만 최고라는 진한 울타리에서 벗어나

진정한 영혼의 세계에 오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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