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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깐학습법

아이의 지혜를 여는 대문은 독서이다.

by 법천선생 2011. 5. 16.

어머니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줄 때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 있어 유별나게

한가지 같은 책만을 고집하고 반복해서

읽어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심한 경우엔 수십 번, 아니 백번까지도 

나중에는 목이 아파 다시 읽기 어려울 때까지

반복해서 계속 읽어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라도 부모가 먼저 지치지 말고

계속해주는 게 아주 좋습니다.


어른들도 좋아하는 영화나 소설책을 반복해 보면서

계속 새로운 것과 같은 사실을 새롭게 발견하게 됩니다.

 

감성이 풍부한 아이도 같은 책을 계속 듣는 동안

들을 때마다 계속 새로운 다른 경험을 하게 됩니다.


또 아이가 글자를 읽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아이 혼자 읽으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습관을 붙이는 것이 공부를 위하여

평생을 걸어야 할 만큼 중요한 시점이라는 것을

자각하여야할 중요한 시점인 것입니다.

 

아이가 책읽는 것에 취미와 습관이

완전하게 정착되어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혼자 읽겠다고 할 때까지는

계속 책을 읽어주는 게 좋습니다.


아이는 책 읽어주는 소리를 귀로 들으면서

머릿속으로는 온갖 상상력을 발휘하기 때문이죠.


아이에게 있어서 책의 역할이라는 것은

지식의 습득과 창의력과 아이디어, 지혜를 여는

대문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