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얼굴을 마주할 시간이 부족해서
사랑해줄 시간도 부족하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사랑은 시간에 비례하지 않는다.
함께 하는 정성의 질에 비례하는 것이다.
아이와 단 10분을 있더라도 아이가 충분히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잠시라도 충분히 사랑받은 아이는 더 이상
부모의 주변을 맴돌며 놀아달라고 보채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부모에게 여유로운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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