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은 불철주야 독서에 열중하다
눈병으로 평생 고생하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영국 수상 ‘처칠’, 미국의 ‘트루먼’이나
‘링컨’대통령도 독서에 얽힌 일화가 많이 남아 있으며,
‘나폴레옹’은 전쟁터에서까지 책을 읽은 독서광이었다는 것은
너무나 잘 알려진 이야기입니다.
이 분들의 그 비범한 능력이나 판단력, 통찰력은
모두 남다른 독서에서 나온 것입니다.
중국의 철학자 ‘임어당’은 말했습니다.
독서를 통해 진실한 사색을 일삼음으로써가꾸어진 얼굴이 정말 아름다운 얼굴이라고,
인간의 품격은 독서에서 나옵니다.
영상매체는 사고력을 둔화시키는 반면
독서는 사고력과 창의력을 극대화시켜 줍니다.
책 속에 길이 있다고 했습니다.
독서는 지식․정보뿐만 아니라 인격형성에 주는
영향이 매우 큽니다.
옛 성현들이 걸어간 올바른 길을, 그들이 남긴
책을 통해서 우리도 함께 걸어갈 수 있습니다.
독서는 그 자체가 바로 중요한 인성교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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