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이 남친이랑 있는데
너무너무 방구가 나올 것 같아서
"사랑해!!!" 큰 소리로 외치며
방구를 뿡 뀌게 됐는데
남친이 하는 말이 "뭐라고?
방구 소리때문에 못들었어"
라고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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