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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깐학습법

좋은 표정과 억양으로 칭찬하라

by 법천선생 2011. 7. 16.

행동주의 심리학자 벌허스 스키너(Burhus F. Skinner)는

“칭찬은 행동을 변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다.

 

칭찬은 칭찬을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어떤 행동을

더 잘하도록 하며 삶을 넓히는 모험을 받아들이도록

용기를 준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칭찬의 요령을 모르면 칭찬을 열심히 하고도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효과적인 칭찬을 하기 위해서는

칭찬의 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 방법 가운데 하나는

좋은 억양과 좋은 표정을 가지고 칭찬하는 것이다.

 

억양은 ‘비음성적 언어’라고 한다.

억양은 단어가 아니지만 뜻을 내포하여 상대방에게

전달하게 되는 매체이다. “잘한다!”는 억양에

따라서는 격려하는 말이 될 수 있지만,

비꼬는 어투로 “잘~한다~”라고 말하면

같은 단어이지만 칭찬이 아니다.

 

상대방을 마음으로부터 존경하고,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있다면 그것이 얼굴에 충분히 나타날 것이다.

 

바로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칭찬하고 격려할 때,

칭찬의 효과가 극대화되는 것이다.

 

인상을 찌푸리면서 하는 칭찬은, 말은 칭찬이지만

시기와 질투이며, 상대방을 비꼬는 것이 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을 듣고 좋아할 사람은 이 땅에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좋은 얼굴, 좋은 억양이 좋은 칭찬을 만들 것이다.

 

인간이 언어를 통해서 자신의 의사를 전달할 경우에,

그 단위를 100이라고 한다면, 문장이 가지고 있는 뜻으로

의사가 전달되는 것은 대략 7퍼센트 정도를 차지한다고 한다.

 

그리고 목소리와 억양으로 전달되는 의미가 38퍼센트,

즉 어떤 단어가 본래 가지고 있는 뜻이 있을지라도

목소리와 억양은 그 뜻을 바꾸어 놓을 수도 있다.

또한 얼굴 표정으로 전달되는 것이 55퍼센트이다.

 

역시 목소리와 억양이 강조된다고 할지라도 표정에 따라서

말의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