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의 어느 초등학교에서는 담임교사들이
전교생 1,762명에게 개인의 특기와 소질,
개성, 심성 등 뛰어난 점을 칭찬해 주는
상장을 주었다고 한다.
교사들은 학생들을 관찰하여 특정 분야를
한정하지 않고 성적뿐 아니라 남을 배려하는 마음,
줄넘기 실력 등 다양하고 구체적으로 개인의
장점을 상장에 기술해 격려했다고 한다.
이를테면 “위의 학생은 롤러 블레이드를
좋아하고 아주 잘 탑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고 만화를 잘 그립니다”
등으로 어린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상장 문구를 작성했고,
어떤 어린이는 “다람쥐처럼 산을 잘 타는 용감한 어린이”,
“학구적인 태도로 문제를 해결하는 퀴즈 왕” 등으로
뛰어난 점을 칭찬해 주었다고 한다.
이로 인해서 학생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고,
아이들은 자신의 뛰어난 분야를
잘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오늘 우리의 가정에서도 가족끼리 단점이 있겠지만
서로의 장점을 크게 보고, 긍정적으로 보며,
칭찬과 격려를 통해서 서로 힘과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다면 바로 그러한 가정이 행복한 가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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