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상의욕자극

태국 평화의 명상세미나에 참석

by 법천선생 2011. 8. 2.

 1999년 12월 밀레니엄 새해를 앞두고 태국 ‘타파야’에서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세미나에 참석하였다.

 

당시 함께 비행기에 올라 아름다운 고공의 여행을 하여

방콕에 내려 꽤 먼 거리를 버스로 이동하여 태국의 관광지인

파타야에 있는 그랜드 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그러나 예상외로 많은 사람들이 만오천명이나 오는 바람에

우리는 호텔방에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 노숙을 하였다.

 

태국의 밤을 밖에서 보냈지만 별로 춥거나 괴롭지는 않았다.

불편한 점이란 단지 화장실과 세면뿐이었다.

 

사람이 많은 관계로 수도 없는 줄을 서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었지만 호텔의 넓은 컨벤션홀에는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기에 충분하였다.

 

묵고 있던 호텔 앞에는 수영장이 있어 김상현동수와

함께 친하게 지내면서 수영도 하고 호텔의

여러곳을 돌아다니면서 음식도 먹고 구경도 하는 등

즐거운 나날을 보낼 수 있었다.

 

10일 동안 안에서 1만8천명의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세계 인류평화를 주제로 한 명상을 하다.

 

함께 하였던 사람들 중에는 훌륭한 사람들이 많았는데,

특히 대만동수들의 헌신적인 주방일에

대단한 고마움을 느끼기에 충분하였다.

 눈에 보이지 않은 세계에 대한 명상에 참여함으로서

많은 사람들과 세계인들의 가슴에 무형의

사랑을 심어주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