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 온갖 실패와 불행을 겪으면서도
인생의 신뢰를 잃지 않는 낙천가는 대개
훌륭한 어머니의 품에서 자라난 사람들이다.
[모로아-프랑스의 소설가]
▶ 삼가 어머니에게 머리를 숙여라.
어머니는 모세를 낳았고,
마호멧을 낳았으며,
예수를 낳았다.
지칠줄 모르고 우리를 위해
연이어 위대한 인물을
이 세상에 낳아 주신 어머니에게
머리를 숙여라.
위대한 인물은 모두 어머니의 자식이며,
그 젖으로 자라났다.
[골키-러시아의 극작가]
'칭기스깐학습법 > 맘샘이 쓰는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놀라운 피그말리온 효과 (0) | 2012.02.15 |
---|---|
퇴계의 어머니 춘천박씨 (0) | 2011.11.17 |
촉촉하여라 내 아들의 사춘기!! (0) | 2011.07.04 |
아빠, 저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0) | 2011.07.04 |
영원한 짝사랑 (0) | 2011.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