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에 대학에 있는 먹자골목에 위치해 있더라고요.
처음으로 채식식당에 와봤다는 사람이 상당히 많더라고요.
맛도 좋고, 이런 채식이면 채식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즐겁게 식사를 하는 제주도 사람들~
제가 서울에 저녁 8시 가까이 출발했는데
그 때 고객 번호가 108번..
주문이 108번째 라는 소리인데..
이게 1명이 아니고 최소한 둘 이상이 와서 주문하고~ 때로는 단체로 와서 주문하고 갔으니까
108*2 하면 최소한 216명에다가.. 단체 인원하고, 포장손님까지하면~`
완~~전~~ 대박이라는 사실!!!!
제주도민들이 드디어, 본격적으로 채식 시대로 진입^^
[출처] 제주 러빙헛 오픈일 사진 및 후기(펌) (한울벗채식나라 ° °。) |작성자 지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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