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때에는 전혀 집중이 안될 때도
있는 법이다.
그럴 때에는 그저 앉아서 명상을 즐거라.
집중하려고 너무 애쓰지말 말고
집중하려고도 하지 말고 그저
좋은 일만을 생각하도록 하라.
그러다 보면 행복호르몬이 자연스럽게
분비되면 저절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삼매에 들게 될 것이다.
진묵대사가 제자에게 심부름을 시키고는
삼매에 들어 손가락이 문짝에 치여
상처가 난줄도 모르고 깊은 삼매에 빠졌던
사건을 생각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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