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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깐학습법

천재교육의 부작용

by 법천선생 2012. 4. 25.

정도로 아래의 슬픈 기사는 천재교육의 현실을

말해주는 슬픈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모든 천재교육의 결과가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님라는 것을 주장하고 싶습니다.

 

요즘 많은 이들 사이에 회자되는 200년전 칼비테 목사가

그의 아들을 천재교육시킨 방법을 보면 사랑과 정성,

격려와 호된 절제의 도리와 겸손의 미덕을 가르쳐

그야말로 행복하고 쾌활하고 건강한 천재를

만들었음도 알아야 합니다.

 

결론은 아이의 인격을 존중하며 교육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래의 기사는 그렇지 못했을 때 나타나는 대표적 사례인 것입니다. 

 

불과 13세의 나이에 영국 명문 옥스퍼드대에 입학할   

'수학 신동' 소리를 듣던 영국 소녀 수피아 유소프(23)가

성매매 여성으로 전락해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은 지난 31일자 기사를 통해

수피아 유소프가 어떻게 현재의 처지로 전락했는지를

집중해 조명했다.

말레이시아인 어머니와 파키스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유소프는 생후 14개월만에 알파벳을 깨치고

3세때 영어로 읽고 썼던 천재였다.

 

유소프는 1997년 옥스포드 대학에 입학했었다.

그녀의 나이 불과 13살 때의 일이였다.


하지만 15세 때인 2001년 7월에는 기말시험을 마친

그녀가 갑자기 사라진 뒤 12일 만에 한 인터넷 카페

종업원으로 일하다 발견됐다.

 

당시 유소프는 집으로 돌아가기를 거부하면서

"아버지로부터 정신적 육체적 학대를 받는

생지옥 같은 생활을 했다"고 고백해 충격을 주기도 했다.

잠시 건설회사 직원으로 일하던 유소프는 2004년

대학 시절 만난 남자 친구와 결혼했지만 13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가족과 연락을 끊고 살던 그가 맨체스터 인근

샐퍼드에서 시간당 130파운드(약 25만원)를 받는

성매매 여성으로 일한다는 사실이 언론에 의해 들통났다

 

2008-04-02 15:41 | 출처 :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