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멜로 이야기’로 유명한 스탠포드대학의
4세 유아에게 실시한 보상지연실험의 핵심은
자기를 '통제능력 여부'를 알아보는 실험이었다.
주위의 기대나 스스로의 기대에 의한 하고자하는
목표를 이룬다는 생각을 가지고 참을 줄 아는 아이가
여러가지 면에서 성공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인 것이다.
4세 유아의 10년 뒤에 추적하여 조사한 결과와
그후 20년 이후까지 추적해서 얻은 결과도 동일하다.
사법고시, 행정고시, 외무고시의 3대 고시를
좋은 결과로 합격한 고승덕변호사도 1일/17시간 공부로
자신의 행동을 통제하여 성공한 것이다.
절구통수좌로 유명했던 판사스님 효봉선수도
한번 앉았다하면 절구통처럼 앉아있엇다해서
얻은 별명처럼 수많은 시간을 참선하기 위하여
눕지 않고 버티는
장좌불와(長坐不臥)를 실천했다.
대니얼 골먼은 감성지수라는 개념을 만들어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는 힘은 감성에서 나온다고 했으며 높은 IQ보다는
감성지능에 의해 성공이 결정된다고 주장한다.
심리학에서의 초인지도 역시 마찬가지다.
초인지는 자기 스스로를 정해진 기준에 따라 조절하는 능력이다.
결과적으로 많은 지능에 대한 연구가 있지만 지능보다는
자신의 마음과 육체를 통제하는 능력이 우선이라는 것이다.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열쇠는 단순히 노력이나
뛰어난 머리가 아니라, 보상을 지연시키는 능력이다.
자기 통제력이 있어야만 기대와 목표,
신념이 발휘가 되어 성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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