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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수행초기에는....

by 법천선생 2012. 5. 16.

수행초기에는 명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끼게 된다.

 

모든 것을 버릴 각오로 가정도

사업도 내던지고 명상을 죽기살기로,

다른 것을 돌보지 않고 하곤 한다.

 

필자가 권하길 절대로 그렇게 지나치게

하지 말라고 권하고 싶다.

필자는 정말 그리도 바보같은 짓을 하였다.

 

집안이고, 아이고, 아내고, 할 것없이

자유분방하게 가정을 팽개치고

서울, 부산, 대구, 국제선으로 태국을 2번,

대만 1번, 영동국제선을 1번 가면서

수많은 걱정과 고민거리를 안겨준 것도

사실이다.

 

이제 몸은 늙어가는 지경에 이르러

굳이 지나치게 하려하지 말고

평상시 가족들에게 잘해주고

그들에게 걱정하는 마음이

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그러나 명상은 결코 단시간에 끝나는

단거리 경주나 3년만에 끝나게 되어 있는

수능시험이 아니다.

 

평생을 뛰고 걸어가야 하는 장거리 경주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마라톤에는

마라마라마라톤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즉, 너무 지나치게 빨리 뛰려고 하지 마라,

옆사람이 잘 뛴다고 따라  뛰려 하지 마라,

얼마나 먼거릴   었나 뒤돌아 보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