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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깐학습법

대안학교에 대하여

by 법천선생 2012. 6. 14.

대안학교에 대하여
 

학교가 병들어가고 있는 때라고 많이 들 표현하지만, 그래도 학교에 가보면 수많은 학생들의 눈빛은 초롱초롱한 것이 우리의 희망이게 하고 있답니다.

모든 국민들이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어 학원에 보내지 않으면 내 자식이 잘못될까 두려워 하는 수 없이 학원에 보내는 수많은 부모들의 괴로움을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폭력과 인성교육이 상실된 학교라고 하여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분들은 자녀를 대안학교에 보내 행복한 교육을 받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 많은 경험을 하다보니 겼어야 하는 참으로 어려운 일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비닐하우스 속에서 곱게만 자란다면 혹여 너무 웃자라는 이상한 사람이 될 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학교 교사를 오래한 사람으로서 대안학교 교육은 조금은 반대쪽에 서겠습니다. 다른 분들의 다양한 의견도 많겠지요.



그렇지만 제가 제안한 메타주도학습법은 '강감찬효과'와 같은 것이랍니다. 가슴에 별이 떨어져 들어온 태몽을 꾸고 서울 봉천동 낙성대에서 태어난 강감찬 장군은 어찌나 못생겼는지, 코는 들창코에 키는 매우 작고 얼굴은 새까맣다고 했습니다.

힘도 약하여 늘 친구들로부터 왕따를 당하던 그를 본 엄마는 우리 아이는 아무리 그래도 틀림없이 훌륭한 사람이될 거야라고 생각하는 피그말리온효과로 인하여 매일 메를 맞고 괴로움을 당하는 아들을 불러 가슴에 품고는
" 감찬아! 네가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지 않으려면 공부를 잘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란다"하고는 엄마가 직접 나서서 함께 외우고 묻고 답하면서 엄마의 큰 격려 속에서 천자문을 석달동안에 다 외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공부하는 곳에서는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최고인 법입니다. 그가 그렇듯 똑똑하니 결국 우리나라 역사에 길이 남는 인물이 된 것입니다.



우리들도 수행하느라, 또는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이 별로 좋지 않아 , 많은 부분 자녀교육에 혹시라도 신경을 덜쓰지 않았나 괜시리 걱정되기도 합니다.

보통학교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갖춘 자녀를 양육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