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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큰 인물, 징기스칸

by 법천선생 2012. 7. 21.

수행자는 아니었지만 징기스칸은

어린 시절부터 너무나 큰 괴로움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그의 회고를 들어보면

그는 아홉 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동네마을에서 버림을 받고

괄시를 당하여 쫓겨났으며,


먹을 것이 없어 들판에서 생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고 합니다.


훗날 직업을 가졌는데 그것은 목숨을 담보로 하는

전쟁터에서 싸움을 하는 군인이었으며,


그는 친구도 없었고 그의 나라는 중국 전체로 보면

병사도 아주 적어 10만 명이었으며,

국민은 2백만 명밖에는 안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그는 배운 것이 없어 글을 몰랐다고 합니다.

한 때는 목에 칼을 쓰고 탈출하여 살아났으며


전쟁을 하다가 얼굴에 화살을 맞아

죽었다가 살아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고초를 겪으면서도

큰마음을 가지고 있던 그는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있다고 판단하고는


지저분하고 잡스러운 마음의 찌꺼기를

과감하게 내버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는 징기스칸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대인이었습니다.


지저분하고 잡스러운 마음의 찌꺼기를

모두 싹 쓸어 버려야 합니다.


징기스칸의 큰마음 마당,

징기스칸은 마음속에

큰 에너지 장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사고 방법이 다른 사람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언제나 굽히지 않는 불굴의 투지와

긍정적인 사고방식의 소유자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은 그의 회고입니다.


“나는 나의 지저분하고 잡스러운

마음의 찌꺼기를 모두 쓸어 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집안이 좋지 않다고 자기를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마을에서 버림받고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자기를 비하하지 말라.

나는 배가 고파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을 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 후 언제 죽을지도 모를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가 없었고,

병사로만 10만이었으며

백성은 어린애와 노인까지 모두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 것이 없다고, 힘이 없다고 자기를 탓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얼굴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가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이미

징기스칸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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