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려운 일을 해냈을 때,
기대와는 다르게 그 즐거움이란
너무나 허무했습니다.
저는 너무나 큰 성과를 바랐는지도 모릅니다.
나타난 성과는 비록 큰 것이긴 했어도
제가 원하는 그 어떤 것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제 지위가 변한 것도, 많은 돈이 생긴 것도,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얻어낸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저는 해냈습니다.
그러나 내면에서 흘러나오는 감정,
진정으로 허무한 허탈감이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처절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무런 말없이 그 곳을 떠나
그 일에 대하여 전혀 말도 없이
관심도 없이 몇 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명상하고 성장하여 지금 생각해보니까
전생의 업장을 갚은 것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느껴지네요.
억울할 것도 미련도 없습니다.
그저 앞으로 제가 뛰어 넘어야 할 장애물에
대처하는 법을 배웠다고나 생각하렵니다.
열심히 한다는 자세는 철저히 배운 셈이지요.
'명상의욕자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상에서 확실하게 집중하게 되면 (0) | 2012.07.23 |
|---|---|
| 하나님의 임재연습 (0) | 2012.07.22 |
| 당신의 품으로 (0) | 2012.07.21 |
| 큰 인물, 징기스칸 (0) | 2012.07.21 |
| 오직 하나 뿐인 그대 (0) | 2012.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