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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하나님의 임재연습

by 법천선생 2012. 7. 22.

「만약 제가 설교자라면 '하나님의 임재 연습'

이외에는 다른 어떤 것도 설교하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제가 영적 지도자라면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하도록 조언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감명을 주었던 것은

로렌스 형제가 몸소 모범을 보였던

'신성한 단순함'이었습니다.


로렌스 형제는 유일한 관심사가

'언제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었으며,

오직 '하나님의 임재만을 연습'했노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그가 전생애 동안 실천해온

단 한 가지였으며, 그 한 가지가 오늘날

우리가 기억하는 로렌스 형제를 있게 했습니다.


로렌스 형제는 그 연습이 우리가

주님께 드릴 수 있는 기도이자

예배라고까지 말합니다.


그래서 그는 언제나 그 한 가지를

붙잡고 놓지 않아, 끝내는 자고 있는

동안에도 주님의 현존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암시하기도 합니다.


성철 스님이 선을 수행하는 법을

얘기하면서 언제나 화두를 들고 다니는 데에

어떤 경지들이 있다고 말한 내용이 연상됩니다.


여기에는 동중일여, 몽중일여, 숙면일여

이렇게 세 가지가 있는데,

동중일여는 깨어 있는 동안 움직이고

무언가를 할 때에도 화두를 드는 것,


몽중일여는 잠잘 때에 꿈속에서도

화두를 드는 것,


숙면일여는 꿈도 없이 아주 깊게

잠들었을 때에도 화두를 드는 것입니다.


이같은 관점에서 로렌스 형제가

주님의 현존이라는 화두를 제대로

들었다고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


요지는 그 단순함의 가차 없는 실천에서

느껴지는 엄격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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