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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이제 남은 메달은 누가 따게 될까? 런던올림픽의 남은 기대주들

by 법천선생 2012. 8. 3.

한국은 3일 밤 열리는 남자 양궁 개인전

5일 사격 남자 50m 권총 진종오(33·KT)나

배드민턴 남자복식 이용대(24)-정재성(30·삼성전기),

여자 역도 +75㎏급의 장미란(29·고양시청)

 

6일 밤 남자 체조 도마의 양학선(20·한체대)과

사격 50m 3자세의 한진섭(31·충남체)과 김종현(27·창원시청),

레슬링 그레코로만 60㎏급의 정지현(29·삼성생명),

복싱 신종훈(23·인천시청) 등 금메달 기대주들이다.

 

태권도 차동민(26·한국가스공사), 이대훈(20·용인대),

황경선(26·고양시청), 이인종(30·삼성에스원) 등이

출전하는 태권도에서 최소 2개의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물론 이외에도 많은 기대주들이 또 있고

기대 외의 선수들의 금메달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