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3일 밤 열리는 남자 양궁 개인전
5일 사격 남자 50m 권총 진종오(33·KT)나
배드민턴 남자복식 이용대(24)-정재성(30·삼성전기),
여자 역도 +75㎏급의 장미란(29·고양시청)
6일 밤 남자 체조 도마의 양학선(20·한체대)과
사격 50m 3자세의 한진섭(31·충남체)과 김종현(27·창원시청),
레슬링 그레코로만 60㎏급의 정지현(29·삼성생명),
복싱 신종훈(23·인천시청) 등 금메달 기대주들이다.
태권도 차동민(26·한국가스공사), 이대훈(20·용인대),
황경선(26·고양시청), 이인종(30·삼성에스원) 등이
출전하는 태권도에서 최소 2개의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물론 이외에도 많은 기대주들이 또 있고
기대 외의 선수들의 금메달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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