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감독은 기본기와 체력을 강조하였다.
그것은 축구에서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그가 감독일 때 중요경기를 앞두고 있었던
평가전에서는 매경기마다 그의 다 패배하였다.
그것도 당연히 맞는 작전이고 포석이다.
왜냐하면 진정하게 강한팀으로 만들려면
당연히 우리보다 훨씬 더 강력한 팀을 초청하여
그의 다 지는 경기를 해야만 강팀에 대비할 수 있는 것이다.
어떤 경기에서나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강한 팀과 자주, 많이 경기하는 것뿐이다.
아무리 훈련을 많이 한다고해도 강한팀을 상대하여
많이 져보지 않는다면, 결전의 날 이변이 일어나기 쉬운 법이다.
또한 체력을 강조하는 이유는 같은 실력,
같은 기술을 가지고 있는 선수라면 당연히 체중이
많이 나가고 체력이 강한 선수를 발탁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이치인 것이다.
첼시의 드록바 선수 같은 이는 체중도 많이 나가고
체력도 대단히 강하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수비수를 제끼고 슛이 가능하기 때문인 것이다.
필자의 생각이지만 아스널에 소속된 박주영 선수가
주전으로 자주 발탁되지 않는 것은 이러한 문제에서
벵거감독의 눈에 못 들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온동량이란 시간에 반비례하고 무게와는
비례하기 때문인 것이다. 운동량= 시간/무게,
즉 홈런을 차려면 무겁고 큰 방망이로 치던지,
아니면 아주 빠른 속도로 볼을 치면 되는 것이다.
우선 경쟁선수에 비하여 체중이 덜 나가고
체력도 약하니, 수비수들과의 경쟁에서
밀린다고 본 것일 것이다.
그러한 선수는 기술이 아주 월등하던지,
아니면 맨유의 나니처럼 걸음이 아주 빨라야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유독 아시아, 일본과의 경기에서 잘하는 이유는
그들에 비하여서는 박주영 선수의 체력이 밀리지 않아
본인의 주특기 기술이 가 통하기 때문인 것이다.
축구를 잘하려면 우선 기본기가 완벽하게 뛰어나야 하고,
두번째 빨라야 하며, 세번째는 근력도 강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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