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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근원에 도달하고 싶어지게 하는 의욕

by 법천선생 2012. 8. 11.

마음을 조절하여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위대한 성인들이 쓴책을 성심으로 대하게 되면,

그로부터 직접 영적능력을 전수받는 행운을 얻는다.

 

성경과 불경 등 여러종교의 경전들이 세계적 베스트셀러인가?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 이순간에도 경전들에서

많은 영감을 얻고 높은 의식을 만나 지복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우리는 흔히 소크라테스나 플라톤이 철학자로서,

그저 공부를 많이 한 유명한 학자라고만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들이 저술한 책의 내용을 읽어 보면

완벽하게 깨달은 존재였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난다.

 

불교의 선방수좌들은 결제라는 약 3달간의 공부기간이

끝나게 되면 널리 제방의 선지식을 두루 탐방하여

견문을 넓히라는 해제 기간이라는 것이 있다.

 

깨달은 스승들을 친견하기 위하여 기간을 정하여

여러곳을 돌아다니도록 하는 방법이 있었다.

 

자기에게 인연이 맞는 유능한 스승을 만나게 되면,

그자리에서 즉시 깨닫는 묘리를 잘 알고 있었던 것이 분명하다.

 

책도 마찬가지이다. 여러 정말 좋은 책을 만나 영적능력을

전수받는 존경의 마음을 가지고 책을 대하고

그분의 영적능력을 접수하게 되면 책한권으로도

능히 높은 영적 경지를 증득할 수 있을 것이다.

 

수행의 목적에는 지혜를 얻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왜냐하면 어떤 방법으로든 오직 큰 지혜를 얻으면

다른 것은 모두 반드시 따라오기 때문인 것이다.

 

지혜를 얻는 가장 좋은 방법은 완전하게 깨달은

많은 스승들 중에서도 나와 인연이 있어, 나와 생각경로,

영적 패턴이 비슷하여 모방하거나 전수 받기가

매우 쉬운 스승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스승을 바꾸거나 수행방법을 바꾸라는 말은

전혀 아니다.

 

단지 많은 지혜를 경험하여 견문을 넓히라는 것일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