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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삼계탈출 준비

by 법천선생 2012. 8. 15.

스승의 법상 앞에서

지극한 정성으로 행동과 말과 생각으로

과거에 지은 나쁜 기억을 참회하고,


명상에 임하여 진정한 세계인 영적 세계와

연결 되도록 하라


그러한 상태에서는 분명한 표식이 나타나게 되는데,

머리 위나 몸 주위의 오로라가 매우 거대하고

화려하게 변화하게 된다.

 

또한 이 육신이 없어진 듯 느껴지는 삼매에 들게 되는데,

이때에는 과거에 지은 나쁜 기억들이 점점 타들어가게 되어

나중에는 모두 태워 버리게 될 것이다.


 이러한 사람은 아주 오랜 세월 수 천 년,

수 만 년 동안 살면서 생겨난 묵은 빚을 일시에 갚고,

살아있으면서도 세간을 영원히 하직하여 삼계를

영원히 벗어난 해탈 장부라고 할 것이다.


 비록 위없는 깨달음의 길을 완전하게 밝히지

못하였다고 하더라도 이 사람은 이미 마음으로

해탈을 결정한 사람이다.


 아난아!


당연히 알아야 한다.  

참는 것이 덕이 되는 것은 계율을 지키면서

고행을 하는 것으로 참을 수 있는 자는

힘이 세고 큰 인물이라고 할 수 있나니라.


 너는 일심으로 내가 가르쳐준

나의 만트라의 더할 나위 없이 신비한 주문을 외우라.

이 주문은 여래의 볼 수 없는 정수리에서

짓지 않은 마음의 부처가 정수리로 나와,

보배의 연꽃 위에 앉아, 설법하신 신비한 주문이니라.


 만약, 말세도량에 앉아 명상하고자하면

먼저 비구의 계율을 청정하게 지켜라.


 계행이 청정한 제일가는 사문(沙門)을 선택하여

스승으로 삼아야 할 것이니라.


 만약 참으로 청정한 스승을 만나지 못하면

너의 계율을 지키지 못하리라.


 계율을 성취한 뒤에 새로 지은 깨끗한 옷을 입고

향을 피우고 한가롭게 앉아 마음의 부처님이 말씀하신

신비한 주문을 一백 八번 외운 다음,

 결계(結界)를 하고 도량을 건립하면,


시방의 국토에 머무시는 위없는

 여래께서 큰 자비의 광명을 내시어

정수리에 주심을 구할 것이니라.


  마음에 탐욕과 음욕을 없애고,

부처님의 계율을 청정하게 지켜,


도량 가운데 보살의 서원을 발하여,

나갈 때나, 들어올 때나,

반드시 목욕하고 여섯 시간은 도를 수행하며,


 잠자지 않고 三七일을 지내면

 내가 몸을 그 사람 앞에 나타내어

정수리를 만지며 위안하고,

 그로 인하여 깨달음을 열게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