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들이 고도의 지복의 상태에 들었을 때를
‘감로수’가 나온다라고 표현한 것은
분명히 호르몬 작용을 말하는 것이다.
두뇌 속에서 나오는 행복하게 하는 몰핀,
흡사 마약과도 같은 신비한 물질이다.
외부에서 유입된 것보다는 전혀 인체에 해가 없고
오히려 감로수라고 불리 울 정도로 큰 행복감의
엑스터시를 느끼도록 하는 물질인 것이다.
어떻게 해야 두뇌 속에서 이러한 물질이
지적 흥분을 고조시켜 감로수를 분출시키는가?
그것이 바로 스승들이 이야기하는 마음 조절법인 것이다.
즉, 생각하는 방법과 생각하는 길을 말하는 것이다.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바로 엔돌핀을
분비시키는 일이라면좋은 마음의 습관은 너무나 중요하다.
결국은 그것 때문에 수행의 성패가 달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에게는 자유의지가 있기 때문에 선을 선택하든
악을 선택하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
또한 즐거움을 선택하든 괴로움을 선택하는 것조차도
자유의지가 있다. 당신은 아시는가?
지혜안에서 분출되는 강력한 지혜의 샘물을 입안 가득히
철철 넘치는 강력한 옥액을 느껴 보고나 하는 소리인가?
생각을 강력하게 하라, 그리고 이상을 높게 가져라
그리하면 강력한 엑스터시는 지혜안에서 눈감은 새색시
시집오듯, 도둑처럼 슬며시 조용히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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