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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매일 내가 해야하는 구체적인 목표

by 법천선생 2012. 11. 8.

주인공아! 너는 날마다 네가 할 바를 알아야 한다.

 

말을 삼가하여 스스로 자랑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마음으로는 스스로를 속이는 일이 없도록 하라.

 

사람들의 칭찬송을 바라면서 스스로 욕심을 탐하면,

정도를 죽이는 시작이 되고, 불행의 기초가 된다.

 

스스로 조그마한 덕을 자신하면 반드시 남는 비방이 있고,

스스로 잘남을 자랑하다 보면 반드시 잘못됨이 생기기 마련이다.

 

가족이 많이 모여 즐기는 것은 좋겠으나, 늘 잔가지의

나뭇가지에 새 모이듯 하면 그대는 그러한 것은 멀리해야 한다.

 

내 이익됨과 그 즐거움이 터럭이나 실낱같이 작더라도

그대는 그러한 즐거움은 반드시 두려워해야 할 것이다.

 

마음으로는 늘 과거의 성스러운 진아의 모습을 상상하고,

입으로는 경전의 암송을 그치지 말 것이며,

뜻으로는 늘 성스러운 생각에 머물도록 다른 생각을 하지 말라.

 

음식을 절약하여 먹되 그 감사함에 깊이 사무쳐라.

세상의 글월을 지을 때는 부처님처럼 그것을 경계하고,

다른 이의 장단점을 말할 때는 법과 같이 그것을 삼가라.

 

손님이나 친구를 대할 때 말을 많이 하지 말고

되도록 경청 해주도록 할 것이다.

 

자주자주 세월이 덧없이 흘러감을 심히 두려워함으로써

쓸데없는 것이 앉아서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

천국이 바로 그대가 가야할 명확한 목표이니,

밤을 낮 삼아 부지런히 명상수행에 힘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