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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메시 처럼 축구 잘하게 하려면 기본기술을 철저하게 가르쳐라!

by 법천선생 2012. 11. 15.

 

 

 

전략 ,전술, 체력은 나중에 아이가 생득적으로 커지면

자연히 성장하거나, 늦게 실시하는 것이 체력에

무리를 주지 않게 되어 오히려 더 큰 성과를 보게 되는 법이다.

 

그런데 기술의 습득은 절대로 그렇지 않다.

우리나라 축구하는 아이를 둔 부모들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

 

필자는 어쩌다 체육교사로 발령받아 간 곳에 테니스부가 있어

울며겨자먹기로 테니스 감독을 맡아 20여년을 지도교사를 한 사람이다.

 

처음 아무 것도 모르던 상태에서 필자는 오히려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어설픈 지식보다 훨씬 더 신선한 창의력이 생겨난다고 믿는다.

 

그런 상태에서 세계적인 코치들의 지도방법을 배우면서

10년을 지냈더니, 나 나름대로의 노하우가 생겨나게 된 것이다.

 

앵무새에게 사람의 말을 흉내내게 하려면

훈련시작을 생후 2개월 이내에 하지 않으면

영원히 안된다고 전문가들이 말하는 것을 들었다.

 

'가능능력체감법칙'이라고 하여 되도록 나이가 어릴 때

축구기술을 완벽하게 읽혀야 그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도

메시처럼 확실한 개인기술을 소유하고 평생동안

유명선수가 되는 법이다.

 

 

유소년 축구 활성화 하더니만 이기는데에만 급급하여

기술은 뒷전, 코치들은 성과가 있어야 성과금도 받을 것이다.

 

 중학교 이하 어린이 경기는 잘뛰는 아이만 있으면 우승이다.

 펑 차놓고 빨리 뛰어가서 골인을 넣으면 이기는 것이니까.

 

이렇게 해서는 절대로 훌륭한 선수가 나올 수 없는 환경이다.

승부보다 체력보다 기술을 가르쳐라, 헌신적인 가르침으로

기술을 가르쳐야만 축구기능이 발전하는 법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제안하기를 중학교때까지는

풋살 경기만 하게 하자는 의견이 있는데 그렇게 해야

아이들 실력이 출중해질 것이다.

 

국가대표라해보아야 체력이 강하고 패스나 잘한다고 하여

세계적 기량을 갖추겠는가?

 

선수라면 3, 4명 정도는 가볍게 제치고 어떤 방향에서

공이 오더라도 슛을 자유롭게 하는 실력을 갖추어야 하지 않을까?

 

메시는 다른 선수들이 발을 걸어도 잘 넘어지지 않는다.

체력도 좋고 기술이 출중하여 그것도 피하는 능력이

충분하기 때문인 것이다.

 

 

메시의 어릴 때 모습을 상상해보라, 그리고 조사해보라,

반드시 그의 뒤에는 헌신적을 철저한 기본기를 가르친

기술지도의 달인이 있었음이 너무나 분명한 사실일 것이다.

 

필자는 테니스의 이형택 선수를 중학교 때 3년간

감독 겸 코치를 한 사람이다.

 

필자가 그 선수를 그만큼 실력을 가진 선수로 키운데에는

 기술 훈련을 다른 선수들보다 무조건 5배 정도는

반복 연습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필자가 평창고등학교 테니스 지도교사일 때,

무려 10년 동안 세계적인 테니스 코치들의 기술 지도법을

공부해 왔었기 때문에 10년의 법칙처럼, 경험이 쌓이고

계속적으로 공부해오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창의력이 생겨난 것이다.

 

그래서 당시나 지금이나 체육계의 대명제인 선체력 후기술이

아니라, 선기술, 후체력으로 선수를 양성하여 15년간이나

그 선수와 비슷한 선수가 전혀 없도록 기술 수준을 끌어 올렸던 것이다.

 

그러니 축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마라도나 감독이 어릴때 비디오를 보았는데,

그는 테니스 공 두개를 리프팅하는데 거의 신기에 가까울 정도로

자유자재로 공을 다루는 모습을 영상으로 본적이 있다.

 

이렇게 쉬운 것도 알아 내지 못하니 우리나라 축구선수들이

기술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가 되어

세계 시장을 점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