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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환경호르몬 피해 줄이기

by 법천선생 2012. 11. 16.

환경 호르몬을 줄이거나 그 피해를 적게 받는 방법


- 동물성 지방 섭취를 줄이고 유기농 채소를 많이 먹자.

동물성 지방질에 환경 호르몬이 많이 들어 있고,

농약과 비료 등이 농산물에 극히 해로운 것은 당연한 것

- 환경호르몬 투성인 일회용품¸ 비닐¸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며,

PVC 대신 PE로 바꾸자.

환경의 재활용이나 폐기에서 지독히도 분해가 안되거나 해로운 것이죠.


- 플래스틱 용기를 전자레인지에서 사용하지 말자.

사용을 안할 수도 없기에 사용을 하지만,

열을 가하면 환경호르몬이 불쑥 튀어나오죠.

염소 표백 세정제, 위생용품등 합성세제의 사용을 줄이자.

염소계통이나 합성물질중에 대부분 발생한다고...

금연도 환경 호르몬을 줄이는 것이다.
담배의 성분이야 다 해롭다는 것은 알려진 사실,

발암성 물질 나프탈렌, 니켈, 벤젠, 비소, 카드뮴 등등...

 

- 다이옥신 오염 수입고기 속수무책 <중앙일보 6/06>
- 일본, 20대 정자수 40대의 절반 <한겨레 신문 4/5>
- 환경호르몬이 씨를 말린다 - 정자수 50년간 절반 줄어 <중앙일보 4/25>
- 화학물질에 대한 경고 자연의 여성화 <한겨레신문 4/20>


- 컵라면 용기, 생식기능저하 물질 함유… 일본 연구소<동아일보 4/26>
- 오염으로 소라 암컷이 수컷으로 변해 <조선일보 4/27>
- 일본, 환경호르몬 정부차원 대처 <한겨레신문 5/8>
- OECD 환경호르몬 대책 착수 <한국일보 5/12>


- 일본 후생성, 환경호르몬 독성피해 본격조사 <중앙일보 5/24>
- 환경호르몬 먹이사슬 거쳐 최고 2천 5백만배 증가 <한국일보 6/6>
- 환경호르몬을 다스려라 <한겨레신문 6/1>
- 환경호르몬 의심물질 300종 일본 환경청 수질오염조사 <한국일보 5/29>

 

 "환경 호르몬 인체에 미치는 영향" 만인산푸른학습원 정성찬 님의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