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하는 사람도 아는 만큼만 사랑하게 된다고 한다.
즉, 사랑도 아는 것이 많고 상상력이 풍부해야만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하게 되는 법이다.
깨달은 성자는 내 속에 사랑이 너무나 많아
아무리 남에게 퍼주어도 다함이 없노라고
세상에 고하고 있다.
우리의 육체적, 정신적, 영적인 최대용량은
과연 얼마나 될 것인가?
단번에 스승의 경지에까지 올라 갈 그러한 근기를 타고 났다면,
이미 우리는 단번에 스승이 되었을 것이다.
어떤 성자가 말한대로 우리는 '빼어난 대순은 없는 도리'에
갇힌 사람들인 것이다.
그렇다면 생생하게 꿈꾸고, 강력하게 바라고,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 상상하고, 간절하게 원하는 사람이
그것을 받게될 것은 분명한 일이다.
아는 것이 힘이라고 하였다.
이것은 대단히 영적인 말이다.
아는만큼 보이고 보인만큼 느끼고 깨닫는다는 뜻이니까 말이다.
매순간의 깨달음이 모여 나중에 큼 깨달음으로 갈 것이고,
단한번의 생각없음에 법계를 통째로 삼키는
기연이 있을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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