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일 동안, 아내가 다니는 교회에
송구영신예배에 참석하였다.
31일 저녁, 밤 11시, 1일 오전예배까지
무려 10시간 이상 나름대로는 의미있는
명상과 기도를 하게 되었던 순간들이었다.
성경속에 나온 '하나님은 큰 물소리같이 말씀하신다'.
비파소리, 트럼펫 소리등 내면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사람들이 불상하기는 하지만,
그들도 그들만의 질서가 있고 진리가 있으며,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스러운 보살핌도 있었다.
사람들의 진리에 대한 이해력이란
정말로 신비할 지경이다.
어찌 그리 사탄이 경영하는 고리없는 사슬에
그리도 교묘하게 이리저리 엮여져 있는지
알 수 없는 신비인 것이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게 되면,
당연히 영적인 파워, 즉, 기감이 강력해지고
교회는 성스러운 생각으로 예배를 드리는 곳이니,
당연히 청정한 기운이 감돌고 사랑이 솟아나는
참으로 좋은 곳일 수도 있는 기도처인 것이다.
나는 그분들에게 과연 이곳에서 어떤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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