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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명상자극, 사바세계의 괴로움에서 극락의 즐거움을

by 법천선생 2013. 3. 14.

배고픈 갓난 아기가 엄마품을 그리듯,

칼을 들고 무섭게 덤벼드는 원수를 피하듯,

명상에서 바라는 바가 지극, 간절하게 하라.

 

그립고 그리운 고향으로 돌아가는

기쁜 생각이 너무나 간절한 듯,

너무나 목마른 사람이 물을 마시려는듯,

물속에서 숨을 못쉬는 사람이 숨을 쉬고 싶듯, 

 

열흘 굶은 배고픈 사람이 밥을 생각하듯이,

중병에 걸려 몹시 아픈 사람이 즉효약을 바라듯,

 

반드시 이룬다고 굳게 믿고, 크게 발원하면,

마음이 마음마다 서로 서로 통할 것이며,

계속 이어져서 생각마다 어긋나지 아니하며,

 

오직 부지런히 하게 되면, 잡념도 없어지고

집중됨이 끊어지는 현상도 없어지게 된다.

 

오래 지속할수록 영적에너지 덩어리는 견고해지고,

오래 집중하여 ()할수록 더욱 간절해질 것이다.

 

오래오래 염()하여 가면 한조각을 성취하여

한결같은 마음으로 산란하지 아니함을 얻을 것이다.

 

기타줄 맞추는 것처럼 너무 지나치게 하지 말고

조절하며 쉬어가라.

 

집중을 강하더라도 겨울의 늪처럼 차갑게 하라.

오래된 사당의 차가운 향로와 같게 집중하라

 

일단 한번 집중하면 만년 동안 집중한다고 생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