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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플라톤의 근기론, 상기설

by 법천선생 2013. 5. 14.

 

 

사람의 근기는 과연 삶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 것일까?

어떤 사람은 운동하는 것을 너무나 즐기고 많은 진보가

이루어져서 마라톤을 놀란만한 속도로 먼거리를 달리고

배드민턴 실력이 남보다 훨씬 더 출중하여 잘치는 사람도 있다.

 

 

물론 공부 방면에서 출중하여 평생동안 전교 1등을 하며

취업도 잘하고 평생의사로 많은 영예를 누리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가만히 따져 보면 이것들의 존재가 바로 전생의

기억에서부터 습득되어 생성된다는 사실을

플라톤이 주장한 바 있다.

 

 

그는 스승이었던 소크라테스의 놀라운 죽음에 대한 초연함과

진리에 대한 냉정한 해석 앞에서 스승의

모든 숨결을 기록하고 싶었을 것이다.

 

 

지금이야 비디오로 촬영하여 기록하면 되겠지만,

그때, 그 시절에도 사람들이 한 말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기록하여 후세에 남기고자 하였다는 것이

그의 큰 공적이라 할만한 것이다.

 

플라톤은 자신의 입장에서 전생기억설을

생각해내었을 것으로 사료된다.

 

그가 귀족 출신의 잘생긴 남자로서 시장바닥의

소크라테스의 지혜에 이끌려 평생 철학적인 삶을

 살게 된 것과 주위사람들 중, 유달리 학식이나 운동,

직업에 특이한 점을 노인 사람들에 대한 조사에서

그러한 논리를 펼쳤을 것으로 생각된다.

 

결국 플라톤의 상기설이란, 이데아에 대한 기억에 관한 것으로

우리 모든 인간들이 본질적으로 이데아의 세계에서

천재로 태어났다는 것이다,

 

그러한 천재로써 무궁무진한 잠재 능력을 가졌지만,

반드시 어떤 가르침으로 상기시켜주어야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선각자 플라톤의 감사한 말에 따르자면,,,

우리가 어떤 능력을 익히고, 공부하는 과정이라는 것이

그저, 본래 천재로서의 나의 어떤 능력을 다시 회복하는 것,

다시 되찾는 기억해 내는 활동으로 해석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제까지 인간이 연구하고 궁리하여 고안한

모든 종류의 교육 심리학 이론과 지식, 지혜의 총체는,

 

결국은,,,우리 인간의 천재로서의 본래의 능력을

다시 회복하는 하나의 그 능력, 이데아를 되찾게 해주는,

상기시켜주는 어떤 도구의 역할을 할 뿐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