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에게 관대하지 못한 것도 따지고 보면
자신을 파괴하는 정신질환의 일종이다.
왜? 가장 많이 사랑해야 할 자신에게
그토록 비정하고 냉정, 인색하게 대하는가?
가만히 그 마음속을 들여다 보게 되면,
그렇게 하면 다른 사람보다 우월해 질 것이라는
크나큰 잘못에서 부터 비롯되는 착각에서이다.
다른 사람보다 더 뛰어나고 싶어하는 조바심이
다른 마음의 상태로 전이되어진 마음 상태에서
병적으로 자신을 오히려 깍아내리는 심리,
자신을 우습게 대하는 이상심리상태인 것이다.
옛 하와이 사람들 중 태어나면서부터 깨달은 사람,
즉, 생위지지가 있었던 것 같다.
그는 사람들에게 어려울 때 그러한 마음에서
해방되려면 다음과 같은 말을 반복하면 된다고 하였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이러한 4가지 간단명료한 말을
주문처럼 외우면 그러한 심리적 잘못을
수정할 수 있다고 믿었다.
이것을 '호오포노포노'라고 한다.
호오포노포노는 '바로 잡는다'라는 뜻이다.
하와이 말로 호오는 '원인'이란 뜻이고,
포노포노는 '완벽함'을 의미한다.
고대 하와이 사람들은 고통스러운
기억들에 의해 생각이 오염될 때,
잘못이 빚어진다고 믿었다.
그들은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고맙습니다' 하고 소리 내어 외치면서
잘못된 에너지를 방출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선각자가 가르쳐준 이 방법을 믿고
하와이 사람들은 스스로에게 그렇게 외쳤다.
그렇게 해서 마음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다고
믿었고 그 효험 또한 대단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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