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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상도는 시장바닥에, 하도는 산위에...

by 법천선생 2013. 5. 23.

 

 

그가 하는 일이 무엇이든,

그가 어느 곳에 있든,

그는 늘 명상에 잠겨 산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명상홀에 있으면

조금은 더 좋겠지만,

 

만약, 그렇지 않은 곳에 있다라도

그는 별 상관이 없다.

 

왜냐면 그는 늘 그런 상태에

빠져 신의 힘과 함께

잘 살고 있기 때문이다.

 

혹시 지나다 그가 먼산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보고있노라면,

 

그가 언제나 삼매에 들어 있다는 것을

잠깐 지나면서 보아도 금새 느낄 수 있다.

 

집안에서도, 자기 방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지하철에서도,

 

다방에서도, 직장에서도 그는 늘

삼매에 빠진 듯한 얼굴을 하고

마음을 천국과 교류하고 소통하며,

그쪽 세계를 추구하고 산다.

 

쉿! 그는 지구에서는 이방인일지라도,

우주 전체에서는 전설적 영웅이다.

 

그가 완전한 사람이 되기를 기도한다.

에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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