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도 평소처럼 공부를 하고 있는데 2학년 때 읽었던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이 갑자기 생각나더라구요.
정말 갑자기, 그래서 도서관에 가서 그 책을 빌렸습니다.
책을 빌려서 3일 동안 공부를 잠시 멈추고
책을 계속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쓰면서도 읽고, 자면서도 읽고, 읽다보니
내 문제에 대해 뭔가 알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처음 고2 때 읽었을 때와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뭔가 명확한 생각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이 떠올랐습니다.
우선 저는 과거의 기억으로 살고 있었습니다.
저는 책에 내용대로 정화를 시작했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용서합니다."를
마음속에 틀어 놓고 계속 반복했습니다. 하루 종일요....
그러다보니 깨달은 점이 있었습니다.
저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저뿐만 아닌 외부상황을 정화해야 했습니다.
제 내면의 문제가 주변 상황 사람을 만들었더라구요.
제가 만들어 낸 외부의 문제,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용서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예를 들어 공부에 대해 스트레스 받는 아이를 보면,
‘내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저런 상황을 만들어냈구나!.’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병에 걸린 사람에게도 마찬가지로 했습니다.
그렇게 한 이틀 동안 하다 보니 뭔가 평화로워지는 게 느껴졌습니다.
이게 제가 알게 된 점 중에 하나입니다.
주변상황을 내 내면이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정화하는 것..
그렇게 하다 보면 내 안은 자연스럽게 정화가 됩니다.
또 마찬가지로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도 그 사람에게 정화를 합니다.
정화를 하다보면 놀랍게도 그 사람이 좋아지도록 상황이 만들어집니다.
지금 힘든 일을 겪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반드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태어난 존재입니다.
그 삶을 살기를 바라면 어떻게든 길은 열리게 되어있습니다.
지금 이 카페에 들어와 있는 것만으로 그 길을 가는
지름길 앞에 서있는 것입니다.
빨리 가나 천천히 가나는 나의 가치를 알고 깨우기 위해
얼마나 믿음을 갖느냐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믿음을 갖고 정화하고 또 정화하세요.
저는 힘든 일이 생기거나 기분이 안좋을 때면
‘이건 과거의 기억에서 생긴 일이야.
나는 승리의 삶을 위해 창조됐어.’
이렇게 생각하고 계속 정화했습니다.
그러다보면 점점 삶에 복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하다 보니 과거의 기억에서 벗어나고
복이 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걸 느끼고 나서는 삶에 대해 저항 같은 것을 풀고
편안히 내 마음이 원하는 대로 하면 됩니다.
그러면 영감이라고 해야 할까요..
어떤 일을 해야 할까가 줄줄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그 일을 하다보면 행복이 따라옵니다.
그게 바로 내 안의 승리의 프로그램이라고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능끝 나고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 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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