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에서 마냥 헤메이다보면,
산 전체의 윤곽을 절대로 알 수가 없다.
산 전체의 모양을 알아내려면 높은 곳이나,
높은 나무 위에 올라가서 전체를
멀리 바라보아야만 할 것이다.
그래야만 내가 어디에 어떻게 위치해 있는지를
파악하고 자극을 받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게다.
그래서 지혜가 열린 스승의 점검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수영선수가 커다란 시계를 바라보면서
수영하는것과 아무런 평가할 목표없이
수영하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기에
고가의 큰 시계를 구입하여 바라보면서
훈련을 하는 것이다.
그러니 장님이 코끼리 만져서
코끼리가 어떻게 생겼는지를
평가하듯한 우를 범하더라도 나름대로의
점검항목은 반드시 필요한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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