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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지도보다는 나침판으로 목표를 찾아라

by 법천선생 2013. 6. 10.

 

 

사실, 스승이 각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는 상세한

진리에 관한 설명은 지도와 같은 것일 수도 있는 것이다.

 

그 사람, 그때 그 장면에서 벌어진 그 상황에만

맞는 단지 그에 관한 대답인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미군들이 전쟁을 하는 중에 아주 중대한 실험을 하였다.

그것은 한편의 그룹은 아주 자세한 메뉴얼을 가지고

그것을 정확하게 수행하는 전쟁을 치르게 유도하는 것과,

 

다른 한편은 지형과 목표와 장비 재원 등만 대충 알려주고

상황에 맞도록 창의적으로 알아서 전쟁 수행을 하게 했다.

 

 

그랬더니 후자가 훨씬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오더라는 것이었다.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닐지라도 필요에 따라서는 메누얼대로

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으리는 몰라도 대부분의 전투에서는

지휘관이나 병사들이 창의적으로 전투에 임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었다는 말이다.

 

 

아주 잘모르는 바보를 가르칠 때에는 메뉴얼대로 하도록

가르쳐야 할 것이 맞는 선택일 것이고,

 

지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창의적으로 스스로 알아서

목표물을 찾아가도록 지도해야 자신의 모든 역량을 다하여

내적 욕구가 발생하여 노력을 더하게 되고 효과를 크게 할 것이다.

 

 

그러니 상세한 그림과 지침이 있는 지도와 같은  가르침보다는

보는 사람이 알아서 창의적으로 찾아가도록 나침판만을 주고

목표를 찾아 가게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이말을 거꾸로 헤석하자면 스승의 말씀을 액면 그대로 무조건

상황을 고려해 보지도 않고 따르면서 받아 들일 것만이 아니라,

때에 따라 상황에 맞게 잘 활용해야 한다는 말도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