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상의욕자극

명상하는 사람도 몇%나 구체적인 목표설정을 했을까?

by 법천선생 2013. 6. 10.

 

주제파악을 잘하여야 어떤 일에든 성공할 수 있는 법이다.

구체적 목표를 확고하게 가지고도 될둥말둥한 것이다.

 

인생 전체의 성공여부를 결정할만한 명상성공을

무런 목표달성의 강렬한 욕구없이 도달할수 있을까?

 

우리의 어린 학생들이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모르고,

무조건 딴생각없이 열심히 공부만 하라는 부모를 탓하고,

그것은 너무나 한심한 일이라는 것은 너무나 잘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상을 왜하는지 명상을 하면

무엇이 어떻게 왜 좋은지를 분명하게 알지 못하고 

그냥 열심히하는 수행자가 너무나 많은 것 같아 안타깝다. 

 

그나마 입문을 했으니 스승의 얼굴을 보아서,

입문자라는 책임감 때문에, 칭찬을 받기 위하여 등등의

이유로 초합리적 바보가 되어 있지는 않은가,

 

혹시 명상 집중에는 무성의가 심화되어

맹목적 행복호르몬 분비에 의한 화학작용으로

이유없이 좋은 생각이 들어 명상에 깊이

중독되어 있지는 않은가?

 

이것이 바로 스승께서 크게 걱정하시던 선병,

명상병이라는 큰 질환, 깊은 병이라는 것이다.

 

배를 건너면 버려야할 것이 '배'인것처럼,

해탈을 하고 나면 명상마저도 버려야할 것이다.

 

명상은 단지 하나의 도구에 불과한데

어찌 명상에 그리도 집착을 한단 말인가?

 

나는 혹시 이웃사람들과 담을 쌓고 아파트에서

남들이 그토록 싫어하는 개들을 키워 상상초월

소음을 발생시켜 관계의 악화일로를 걸으면서

그들은 중생이고 나만이 최고라고 자만하는 것은 아닌가?

 

그러나 명상을 하게 하기 전에 반드시 해야하는 것이 있는데,

왜 명상해야 하는지, 명상을 하면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지를

아주 분명하고 구체적으로 알고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