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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눈물속의 기도

by 법천선생 2013. 6. 19.

 

왜 내가 태어났고,

왜 사는지를 잘 모르겠어요,

 

분명히 알아야함에도 불구하고

나는 진실로 진실로

무지하여 영 아는 것이 없답니다.

 

한때는 저도 많이 아는 것처럼,

으쓱한 느낌을 가진 적도 있었나이다.

 

하지만 지금은 전혀

그렇지 못하답니다.

 

세상에서 제가 가장 낮은

지위의 사람이고,

 

아는 것도 가장 적은 것이

사실이라고 깨달았나이다.

 

그러나 저에게 만족감은

훨씬 더 많이 늘어 났답니다.

 

살아있음에 깊이 감사하고,

내가 가진 작은 것일지라도

많이 감사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