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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내면의 스승의 축복속에서

by 법천선생 2013. 6. 24.

 

그대는 내얼굴을 자세히 바라 본다면,

내가 지금 내 몸속에 있지 않고 다른 곳에

가 있는 상태라는 것으로 알게 될 것이다.

 

나의 얼굴은 멍청하여 전혀 바라보고 있지만,

보지 않는 것과 같은 상태인 것이다.

 

들어도 들은 것 같지 않고 사랑하고도

언제 사랑했는지 도무지 햇갈리며

시비장단 희로애락을 멀리 날려 버리고

오직 내면의 스승만을 바라보고 있는

중일 뿐이니까 말이다.

 

내가 깨달았는가? 전혀 아니다.

그런 질문으로는 나는 말할 수 없음을

확실하게 느끼게 된다.

 

단지불회하면 시측견성이라,

오직 깨닫지 못한 줄 알아야만

그것이 바로 견성이라고 하였다.

 

이 말뜻이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