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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내가 지금 죽을 운명이라면....

by 법천선생 2013. 7. 7.

 

 

죽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필연적인 귀결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먼 훗날에 그것이 닥칠 것이라 무사태평하게 살고 있지요.

 

그러니 결론적으로 죽음은 시간과의 관련성을 밀접하게 가지고 있네요.

한 백년쯤 살았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생각할까요?

 

그렇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죽음에 대한 개념은 대단히 중요한 법이지요.

 

죽음이 나에게 오기전 극심한 육체적 고통에 시달린다면

빨리 죽기를 원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죽음전문가로서의 소크라테스는 죽음 이후의 일을

너무나 잘알고 있었기에 죽음이 끝이 아니고 영혼은

결코 죽지 않는다는 사실을 강력하게 주장하게 됩니다.

 

그래서 철학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당연히 죽기 전에

이미 죽는 연습, 훈련을 많이 하여 지혜를 얻도록 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