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모든 일들을 뒤로 한채
편안히 이완된 상태에서
메타세콰이어나무 숲속에 햇살이 따사로운
해변의 그늘에 건너지른 해먹에 누워
눈을 감고 누워 있다.
반바지 차림의 다리 위로 머릿결이 날리며
시원한 바닷바람 쐬고 있다.
청량한 바람결의 느낌과 아울러 비릿한 바닷내음까지
진하게 코끝을 스치며 지나간다.
내가 좋아하는 레몬향을 맡으며
레모네이드를 한잔 쭉 들이킨다.
배속까지 시원한 느낌이 들어 온다.
나무 위 먼 곳에서 까치 소리며
꾀고리 소리가 들린다
'명상의욕자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우주의 진보원리 (0) | 2013.07.29 |
|---|---|
| 늘 최고의 생각만하자! (0) | 2013.07.29 |
| 우주의식과 연결? (0) | 2013.07.29 |
| 명상예찬! 지혜의 창고를 열어라! (0) | 2013.07.28 |
| 단체명상은 공력 전달과정도 포함 (0) | 2013.07.28 |